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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시즌2', 5일 연속 웨이브 드라마 시청 1위 & 신규 가입자 견인 1위

'트레이서' 시즌 2가 오픈 직후 5일 연속 웨이브 드라마 시청 1위 및 신규 가입자 견인 콘텐츠 1위에 등극한 가운데 전 시즌 정주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화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웨이브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웨이브의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 시즌 2가 오픈 직후 5일 연속 웨이브 드라마 시청 1위 및 신규 가입자 견인 콘텐츠 1위에 등극한 가운데 전 시즌 정주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화제다고 밝혔다.


'트레이서' 시즌 2가 전편을 공개한 이후 5일 연속 웨이브 드라마 시청 1위, 신규 가입자 견인 콘텐츠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오픈 3일 만에 웨이브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러한 시즌 2의 흥행에 이어 시즌 1까지 시청 시간 상위권으로 역주행하며 '트레이서' 전 시즌 무한 정주행 열풍을 일으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월 7일 시즌 1을 첫 공개하며 대체불가한 통쾌함으로 새해 포문을 시원하게 연 '트레이서'는 부동의 금토극 1위를 수성하며 2022년 최고의 대세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 직후 실제 국세청에 고액 체납자를 쫓는 '트레이서 팀'이 신설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같은 시즌 1의 폭발적 반응에 이어 시즌 2 또한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2월 18일 '트레이서' 시즌 2 전편 공개와 동시에 시즌 1 오픈 첫 주말 대비 두 배 이상의 신규 유료 가입자를 견인하며 단숨에 신규 가입자 시청 1위 콘텐츠에 등극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시즌2 다 보니까 새벽 5시. 끊어서 볼 수가 없다", "엔딩까지 완벽했다. 인생 드라마 리스트 추가", "진짜 명작이고 다시 볼수록 재밌다", "몇 번을 봐도 더 재미난 드라마" 등 호평을 쏟아내며 새로운 인생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전 시즌 연이어 흥행을 기록한 '트레이서'는 예측불가한 전개와 캐릭터들의 한층 끈끈해진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스토리,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트레이서'는 시즌 1은 물론, 시즌 2까지 웨이브에서 전편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