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첫 페이셜 라인 제품 모델로 배우 이세영 발탁

사진 제공 = 세타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세타필에서 첫 페이셜 케어 라인 '옵티멀 하이드레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디보습 10년연속 1위의 기술력과 더마톨로직 보습 과학으로 발견한 페이셜 부스팅 라인으로 '헬시 글로우 데일리 크림'과 '48시간 액티베이션 세럼', 총 2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옵티멀 하이드레이션 라인은 하이드로센시티브 콤플렉스 기술을 적용한 수분과 보습막의 이상적인 비율로 촉촉하고 탄탄한 수분 탄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블루데이지의 진정 케어까지 더해 민감한 피부를 위한 최적의 3X 케어를 완성한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속 깊은 곳부터 수분을 채워 속당김 개선 및 수분을 지키는 보습막을 형성하여 즉각적으로 수분 탄력감을 선사하고 민감한 피부를 더욱 건강한 피부 결로 완성해 준다.

특히 이 제품에는 파라벤 7종, 셀페이트 계면 활성제 등 12가지의 유해 화학성분을 배제하였다. 이와 함께 출시 전 논코메도제닉 테스트와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여 모공을 막지 않는 저 알레르기성 제품으로 민감 피부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타필은 신제품 론칭과 함께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6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수상하는 등 안방극장을 평정한 '이세영'을 모델로 발탁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세영이 가진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세타필이 추구하는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더모 클린 코스메틱의 방향성이 부합하여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세타필 오영경 전무는 "새롭게 출시되는 옵티멀 하이드레이션을 통해 속건조 해소와 보습감, 그리고 이상적인 사용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해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세타필의 새로운 모델 이세영과 함께 펼쳐나갈 활동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제품 '옵티멀 하이드레이션 2종'은 지난 22일 화요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카카오톡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28일 월요일에 이베이 채널과 11번가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