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달간 북촌·서촌 한옥 게스트하우스 숙박비 단돈 '만원'

via 코자자

 

이번 달(11월) 서울에서는 운치 있는 '한옥스테이'를 1만 원에 즐길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숙박 공유 사이트 코자자는 11월 관광시즌에 맞춰 직접 선정한 한옥 게스트하우스들을 대상으로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옥스테이를 원하는 사람은 우선 해당 사이트에서 7만~16만 원 상당의 게스트하우스를 정가에 결제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1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체크인이 확인되면 모두 돌려받을 수 있고, 추후 자신의 블로그나 코자자 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리뷰를 남기면 1만 원도 돌려준다.

 

코자자의 '만원의 행복'은 북촌과 서촌에 있는 고급 한옥 게스트하우스 12곳의 2~3인용 객실을 대상으로 하며, 예약은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로 서울 도심 속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한옥의 소박한 정취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나현주 기자 nahj@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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