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컴퍼니, '자운결 진액팩' 리뉴얼 런칭... 전속 모델에 배우 박지후 발탁

사진 제공 = 레아컴퍼니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레아컴퍼니 '자운결'이 자운결 진액팩 제품을 새롭게 런칭하고, 이와 동시에 최근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인 배우 박지후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배우 박지후는 독립 영화 '벌새'로 '제18회 트라이베카국제영화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자운결 진액팩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자운고' 처방 한 줄에서 전통적 지혜를 발견하고, 수년간의 연구와 노력 끝에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하여 자운고 성분 13가지 한약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바 타입의 팩이다.

이 제품은 768시간 달여낸 쫀쫀한 진액이 실타래처럼 늘어나 '실타래팩'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14가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유스트라이앵글 개선, 피부톤 및 탄력 개선, 각질 개선, 보습력 등의 효능이 입증된 바 있다.

레아컴퍼니는 자운결이 가진 '맑음, 깨끗함'으로 대표되는 브랜드의 컨셉을 각인시키고, 고객 스펙트럼을 보다 넓히고자 자운결은 화사하고 싱그러운 청춘의 아이콘이자 무결점 청정 피부의 소유자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 박지후를 자운결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레아컴퍼니 자운결 브랜드 관계자는 "청초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배우 박지후를 중심으로 브랜드 신규 광고는 물론,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대거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