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박민영 주연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제작지원 나서

사진 제공 = 제이에스티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제작지원에 나선다.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당당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지하는 제이에스티나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제이에스티나만의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주얼리로 박민영의 스타일링에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드라마 속 기상청 총괄 2팀의 원칙주의 카리스마 리더 '진하경' 역을 맡은 박민영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통해 오피스룩의 정석을 선보이며 성공한 뇌섹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진하경은 앞으로 어떤 룩을 선보이게 될지 1,2회 시작부터 반응이 뜨겁다.

사진 제공 = 제이에스티나

지난 1회 방송분에서 박민영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룩에 제이에스티나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페미닌한 스타일의 후프 귀걸이부터 은은한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목걸이와 화이트몬드 포인트의 원터치 이어링을 매치해 박민영 특유의 세련됨 속 러블리한 무드를 극대화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