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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수, 봄내음 느껴지는 투웨이 스타일 아우터 '리버시블 컬러 패딩 셔츠' 출시

컬리수가 컬러감이 돋보이는 투웨이 스타일 아우터 '리버시블 컬러 패딩 셔츠'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컬리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컬리수가 컬러감이 돋보이는 투웨이 스타일 아우터 '리버시블 컬러 패딩 셔츠'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리버시블 컬러 패딩 셔츠'는 한 벌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실용성과 화사한 파스텔톤 무드가 눈길을 끄는 간절기용 아우터다. 겉감은 그린, 네이비, 옐로우 등 다양한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안감은 레터링 그래픽 포인트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모던하게 입을 수 있는 컬러 배색으로 성별 구분 없이 다양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다.


가볍고 따스한 느낌을 주는 소재를 활용, 보온성과 착용감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퀼팅 포인트로 포근한 느낌을 가미한데 더해, 적절한 두께감으로 아우터 안에 레이어드해 입을 수 있어 급변하는 봄 간절기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여유로운 핏으로 아이들의 활동성도 높였다.


컬리수는 깔끔한 디자인, 보온성과 활용성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실제로 이 제품은 아직 추위가 이어지는 1월에도 상품 출시 직후 2주 만에 500장 이상 판매가 이뤄질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세드림 컬리수 이미화 사업부장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패션이 2022년 트렌드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화사한 파스텔톤에 투웨이 스타일의 실용성까지 갖춘 간절기용 아우터를 새롭게 기획하게 되었다"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컬리수의 이번 신제품으로 아이들의 간절기 코디를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