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우리"...재결합 이후 연인에서 부부된 '그 해 우리는' 최우식♥김다미

인사이트부부가 된 '웅연수' 커플 / SBS '그 해 우리는'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그 해 우리는'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마지막 회에서는 재회 후 최대의 갈림길에 선 최웅과 국연수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웅과 함께 유학을 가지 않은 국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국연수는 "내 인생이 처음으로 좋아지기 시작했어. 처음으로 내 삶이 뚜렷하게 보여"라며 최웅이 제안을 거절했다.


인사이트SBS '그 해 우리는'


최웅 역시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꼭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니까 나 좀 꼭 기다려줘"라며 자신의 길을 가기로 정했다.


이들은 서로의 삶을 인정하며 안정적인 '장거리 연애'를 이어갔다.


"보고 싶다"는 국연수의 귀여운 투덜거림에 유학 중에도 한국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던 최웅.


국연수에게 "사랑해"라고 진심을 고백하며 변함없는, 더 단단한 사랑을 이어갔다.


인사이트SBS '그 해 우리는'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최웅은 국연수와 평범한 듯하면서도 하루하루가 특별한 연애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책 정리를 하며 고등학생 시절 국연수를 처음 만난 날을 그린 최웅은 국연수에게 "결혼하자 우리"라는 달콤한 고백을 한다.


드라마의 끝에는 어느새 연인에서 부부가 된 최웅, 국연수에게 찾아와 다큐멘터리를 촬영하자는 김지웅(김성철 분)의 모습이 등장한다.


5년 만에 다시 만나 많이 싸우기도 하고, 많이 사랑했던 '웅연수' 커플은 결국 영원한 사랑을 지켜냈다.


인사이트SBS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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