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신선한 딸기와 즐기는 신제품 출시

사진 제공 = 엔제리너스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엔제리너스가 딸기 시즌을 맞아 달콤상콤 딸기 음료4종과 디저트를 12월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남녀노소 다양한 객층이 선호하는 딸기를 한잔에 가득 담은 딸기듬뿍주스, 부드러운 우유와 딸기과육이 어우러진 크리미딸기라떼, 블루베리와 딸기를 믹스해 상큼함이 두배인 믹스베리주스, 부드러운 생바나나에 딸기과육을 더한 베리몽키라떼 총 음료 4종을 출시했다.

디저트는 부드러운 소보루 크림번에 상큼한 딸기를 토핑한 딸기소보루크림번을 선보였다.

엔제리너스는 오는 1월 3일부터 딸기를 두배로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출시기념 신제픔 딸기음료와(택 1) 딸기소보루크림번으로 구성된 '딸기세트' 구매 시 약 2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제철과일을 먹듯이 제철음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각각 특색이 다른 딸기음료 4종을 출시했다"며 "엔제리너스의 제철음료로 추운 겨울 따뜻하고 달콤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