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엠, CPNP 등록 완료하며 루마니아, 노르웨이 등 유럽시장 진출 본격화

인사이트사진 제공 = 브리티시엠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브리티시엠'이 화장품 유럽 수출을 위한 필수 관문인 CPNP에 브랜드 주요 제품 등록을 완료하며 루마니아, 노르웨이 등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CPNP 등록을 통해 정식으로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한 국가는 루마니아다. 


브리티시엠은 루마니아 최대 드럭스토어인 FARMACIA TEI의 온∙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수입사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에 대표 제품인 아나토 헤어 오일을 비롯해 최근 출시한 콤부차 샴푸, 마스크까지 대부분의 품목을 입점시키며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면세점과 프리미엄 살롱 체인점에도 브랜드 대표 제품들과 전문성 있는 프로페셔널 제품들을 입점시킬 계획으로 현지 업체들과 상세 조건을 협의 중에 있으며, 노르웨이, 네덜란드 지역 수입사와도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브랜드 확장을 위한 노력에 힘을 쏟고 있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담당자는 "브랜드 론칭 이래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힘써온 결과 미국, 동남아, 북유럽에서 꾸준히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해왔으며, 올해에는 특히 그래미 어워드 공식 기프트 백 아이템 선정 및 아마존 내 단독 스토어 오픈, US 공식몰 오픈 등 해외 시장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낸 한 해"라며, "주요 제품의 CPNP 인증 및 등록 절차를 마친 만큼 이번에 수출 계약이 성사된 루마니아와 노르웨이,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 전역에 브리티시엠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현재 유럽 내 여러 국가의 유통사들과 수출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국내에서 론칭한 브리티시엠은 유수의 해외브랜드 못지않은 뛰어난 제품력을 기반으로 이듬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본격적인 해외 판매와 마케팅을 확대해온 결과 올해에는 아마존 온라인 몰 내에 단독 스토어를 오픈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 2018년부터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으로 해외 판매를 확대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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