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4일 동안 394억 번 방탄, 장기 휴가 떠난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올해도 'Butter', 'My universe', 'Permission to Dance' 등을 발표하며 바쁘게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4일간 단독 콘서트까지 열며 콘서트로만 384억 원을 벌어들인 방탄소년단이 재충전의 의미로 장기 휴가를 떠난다.


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공식 SNS에 "방탄소년단이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와 '2021 징글볼 투어'를 끝으로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공식 장기 휴가를 갖는다"라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이번 장기 휴가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쉼 없이 활동해 온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창작자로서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방탄소년단은 휴가를 마친 후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규 음반 발매와 공연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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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구체적인 휴가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단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내년 3월 서울에서 공연을 열 계획인 만큼, 2022년 초까지는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연말 무대에서도 방탄소년단을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방탄소년단은 연말과 연초에 가족, 지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지민, 정국이 오늘(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RM, 제이홉, 슈가, 뷔 등은 개인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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