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부터 부산 가는 KTX '반값' 할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오늘(6일)부터 부산행 KTX 티켓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KTX 이용자들은 할인 승차권을 구매하고 부산에 도착한 것을 인증하면 결제 금액의 50%가 페이백 된다.


지난 3일 부산관광공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부산행 프로모션에 한국철도공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부산행 프로모션은 관광시장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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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승차권은 7일부터 22일까지 운행하는 일부 열차의 지정된 좌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6일 오전 10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해당 KTX 승차권 예약 및 구매는 한국철도공사 코레일톡 애플리케이션과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할인은 기존 운임으로 발권해 부산·구포역 도착 후 48시간 이내 역 창구, 여행센터를 방문하면 경부선 KTX 편도 운임 50% 환급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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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멤버십 회원은 1인당 최대 2회, 회당 4매, 총 8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해당 소식을 본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부산 놀려가려고 했는데", "STR 했는데...", '지금 부산 가는데 하필 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외에도 최대 50% 할인된 요금으로 항공을 이용해 부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지난달 17일부터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티웨이 5개 항공사가 참가 중이며, 지난달 30일에는 에어서울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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