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뛰어넘는 현대차 7세대 '그랜저'의 역대급 예상 비주얼 (영상)

인사이트YouTube '하이테크로 [HITEKRO]'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그랜저가 추억 속 '각그랜저'의 디자인을 적용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랜저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하이테크로 [HITEKRO]'에서는 7세대 그랜저의 예상도를 공개했다. 


예상도는 현대자동차의 최근 행보를 통해 얻은 단서들로 구현됐다. 각그랜저 전기차 콘셉트, 각 세대 그랜저에 똑같이 적용된 일자형 테일램프, 스타리아 디자인의 팰밀리룩화 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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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하이테크로 [HITEKRO]'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면부 헤드램프다. 그랜저의 해드램프는 도트형 일자램프로 적용됐는데 이는 앞서 공개된 아이오닉7 콘셉트카의 램프와 유사한 디자인이다. 


데이라이트닝은 각진 사각형 모양의 픽셀로 적용됐다. 아이오닉5와 유사한 모습이지만 위아래로 더 크고 넓은 형태다. 


각이 떨어지는 뒷유리창의 각과 각그랜저에 적용됐던 분할 유리창이 적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테크로는 기존 현대차의 대형 세단이었던 에쿠스가 제네시스 브랜드에 편입되면서 그랜저가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서의 역할이 막중해졌다며 차체 또한 기아의 K8 수준으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사이트YouTube '하이테크로 [HITEKRO]'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우파푸른하늘Woopa TV'는 7세대 그랜저의 위장막 차량을 조명하면서 하이테크로의 예상도와 흡사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파푸른하늘은 "스타리아와 똑같다. 해드램프가 이쪽에 있고, 스타리아와 똑같은 네모난 거(데이라이트)가 들어가 있다"고 했다. 


전면부 그릴도 스타리아와 닮은 모습이었다. 다만 전면부 헤드램프가 일자형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다. 


또한 하이테크로가 예상한 분할 유리창도 눈에 들어왔다. 전장 또한 5m가 넘어 K8과 유사한 크기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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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우파푸른하늘Woopa TV'


신형 그랜저는 기아 K8과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K8은 V6 3.5와 l4 2.5L의 스마트 스트림 엔진, V6 3.5L LPi 엔진, l4 1.6L의 스마트 스트림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시랜는 기존 5인승 외에도 독립식 뒷좌석을 채택한 4인승 출시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시기는 내년 말로 예상된다. 


한편 현대차는 향후 갤로퍼, 스텔라 등 헤리티지 시리즈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YouTube '하이테크로 [HITEK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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