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2억 6천 5백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

인사이트사진 제공 = 스케쳐스코리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스케쳐스코리아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약 2억 6천 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추워진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스케쳐스코리아는 지난 2021년 10월 서울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센터와 보육원 등 19개 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한 것에 이어 12월에는 전라도권 15개 시설에 기부를 진행했다.


기부 물품으로는 아이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스케쳐스코리아의 다운 자켓과 부츠, 운동화, 장갑, 렉워머 등과 함께 가방, 모자, 양말 등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제품까지 약 9천여 개의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케쳐스코리아가 전달한 물품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의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 12월 1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스케쳐스코리아 김상기 이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운정 서울2지역본부장이 참석하여 아동복지기관 물품 후원 전달식 및 기념 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스케쳐스코리아 김상기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좋은 일에 앞장서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취지로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기부 이유를 밝혔으며, "기부 물품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운정 서울2지역본부장은 "스케쳐스코리아에서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여 아이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소비가 위축된 어려운 시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스케쳐스는 지난해 코로나19 격리 병동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2천만원 상당의 '고워크5' 신발을 후원하기도 했으며, 올해도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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