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저장 공간 정리 안 했더니 검은 화면만 뜨면서 벽돌이 됐습니다"

인사이트Apple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용량 큰 걸 살 걸 그랬어요" 한 여성이 답답함을 토로했다.


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며칠 전 사용하던 아이폰을 수리센터에 맡긴 여성 A씨는 예상치 못한 잔소리를 들었다며 자신의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현재 64GB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A씨는 얼마 전부터 버벅대기 시작한 휴대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아이폰은 완전히 먹통이 되어버렸다. 아무리 휴대폰 전원 버튼을 눌러봐도 검은색 화면에 하얀 사과 로고만이 떠있을 뿐이었다.


인사이트ETtoday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tarphonefix


결국 참다못한 A씨는 수리센터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수리 기사에게 뜻밖의 말을 전해 들었다.


휴대폰이 먹통이 된 것은 저장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온라인상에서는 아이폰 용량 부족 문제로 인해 아이폰이 벽돌이 됐다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A씨는 저장 공간이 부족해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추가 결제했지만 소용없었고 결국 이런 결말을 맞았다. 다행히도 아이폰은 수리를 통해 되살아날 수 있었다.


인사이트A씨의 아이폰 저장 공간 / ETtoday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유저는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정리해야 한다"라면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이나 데이터를 삭제해 저장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쓸모없는 앱, 특히 게임은 삭제하는 것이 좋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SNS의 캐시 파일을 주기적으로 삭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소 휴대폰이 자주 버벅댄다면 A씨와 같이 저장 공간 문제일 수 있으니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정리를 해주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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