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남편 조정치 DNA만 그대로 물려받아 "섭섭하다" 고백한 정인

인사이트Instagram 'chojungchi'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정인이 남편 미모만 쏙 빼닮은 아이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2년 만에 신곡 '값'으로 돌아온 가수 정인이 게스트로 나와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8년 만에 프로그램에 다시 나온 정인을 반갑게 맞이했다.


김신영은 "당시 기사가 이랬다. '정인 자녀계획, 삼신할매가 주시는 대로 감사히 받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조정치와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정인은 "삼신 감사하다. 잘 받았았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김신영이 "아이들이 정치 씨를 많이 닮았더라"라고 말하자 정인은 다운된 목소리로 "맞다"라고 답변했다.


정인은 "좀 섭섭하더라. 샅샅이 살펴봤는데 피부 질과 탄력, 종아리 모양만 저를 닮았지 (나머지는) 너무 안 닮았다"라며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조정치, 정인은 각자의 SNS를 통해 딸 조은, 아들 성우와 보내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두 아이는 아빠 조정치의 선한 눈매와 각진 턱을 그대로 물려받는 놀라운 유전자의 힘을 보여줬다.


특히 성우는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릴 적 조정치를 보는 듯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정치는 지난 2013년 가수 정인과 결혼해 2017년 2월 딸 조은 양을, 2019년 12월 아들 성우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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