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압도적 1위

인사이트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21.2%였다.


뒤이어 애플(15.9%), 오포(15.7%), 샤오미(13.7%), 비보(10.5%) 순이었다.


이렇게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일등 공신은 갤럭시Z시리즈와 갤럭시A 등의 판매량 호조였다.


인사이트'갤럭시Z 폴드 3'와 '갤럭시Z 플립 3' /뉴스1


두 기종의 성공 덕분에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에서도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전 분기 대비 2%p 오른 20%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또 다른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의 조사에서도 삼성전자는 점유율 23%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3개 기관의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조사업체 통계를 종합해보면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6,900만대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북미와 유럽에서 선전했는데 이것은 미국에서 갤럭시Z플립3, 폴드3가 흥행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인사이트뉴스1


국내에서도  갤럭시Z 시리즈는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갤럭시Z플립3, 폴드3는 출시 한 달여 만에 100만대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한편 점유율 2위를 기록한 애플은 올해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영업이익의 75%를 차지했다. 점유율은 높지 않지만 순이익은 높은 모습을 계속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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