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 '5회 연속 완판' 기록

사진 제공 = 티르티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티르티르의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이 올해 마지막 홈쇼핑 방송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은 올 4월 첫 선을 보인 후 지난 27일 진행한 5차 앵콜 방송까지 5회 연속 완판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해당 제품은 현재까지 약 41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명실공히 믿고 쓰는 콜라겐 앰플로 자리매김했다. 

티르티르 콜라겐 코어 라인은 앰플에 이어 에센스까지 연이은 히트를 치며 안티에이징 케어를 원하는 4050대 고객부터 건강한 물광 피부를 원하는 2030대 고객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티르티르는 이날 방송에서 체험분 키트를 포함한 싱글과 더블 두 가지 버전의 알찬 세트 구성을 최대 63.4%의 파격적인 할인가로 선보이며 특별한 혜택을 제공했다. 여기에 쌀쌀해진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해진 피부를 위한 보습템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것 또한 완판의 요인이 된 것으로 꼽힌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지난 콜라겐 코어 물광 에센스 완판에 이어, 콜라겐 코어 3X프로그램 완판까지 방송마다 과분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믿고 쓰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콜라겐 코어 3X 프로그램'은 100% 순수 저분자 콜라겐과 트리플 콜라겐의 시너지로 피부 코어의 힘을 바로 세우는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약 333 달톤의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하여 높은 피부 흡수율을 자랑한다. 특히 특허 공정으로 3번 분해한 저분자 상태의 신선한 콜라겐 파우더를 사용 직전 앰플에 활성화시켜 콜라겐 유효성분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해 줘 탄력과 주름을 케어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