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글로벌 인기 캐릭터 'BT21'과 '어몽어스'의 특별한 만남 공개

인사이트사진 제공 = 라인프렌즈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BT21'과 세계적인 흥행 게임 '어몽어스'의 만남이 전 세계 MZ세대와 외신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어몽어스는 전 세대에 익숙한 '마피아' 게임과 유사한 추리 및 생존 게임으로, 단순하고 직관적인 방식이 인기를 끌며 지난해 구글 전 세계 인기 검색어 게임 부문 1위 등을 기록한 화제의 게임이다. 게임 내 ‘임포스터’는 유저들이 찾아야 하는 범인, 마피아 게임 속 '마피아'와 같은 존재다.


이번 만남을 알리는 티저 영상은 지난 17일 BT21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BT21은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다 코야를 시작으로 갑자기 하나둘씩 사라진다. 


우주 공간을 떠돌던 BT21이 도착한 곳은 바로 어몽어스 게임이 펼쳐지는 공간이었고, 캐릭터들은 모두 어몽어스 게임 캐릭터 모습으로 변신하며 7명의 BT21 중 숨어있는 '임포스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라인프렌즈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전 세계 '방구석 코난'들의 추리력 발동!", "RJ는 일단 먹느라 바빠서 임포스터는 아닐 듯!", '평소 장꾸력 보면 슈키 아니면 뭔가 신비한 망 같기도 해", "만약 임포스터로 의심받으면, 코야는 일단 논리 정연하게 반박할 거고 울먹일 것 같은 치미, 엉뚱한 얘기할 타타, 힘 자랑할 쿠키까지, 서로 다를 반박 모습이 상상된다ㅋㅋ" 등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라인프렌즈는 지난 25일, 네이버 브랜드데이에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BT21 캐릭터 속 '임포스터'의 정체가평소 다재다능하고 똑똑한 캐릭터인 '코야'라고 밝혀진 해당 방송은 동시간대 라이브 방송 테크레저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함께 공개된 'BT21 | 어몽어스' 리미티드 에디션 역시 10분 만에 망 피규어 등 일부 제품의 품절이 이어졌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26일부터 이번 콜라보를 기념한 리미티드 제품들을 라인프렌즈 온라인 스토어 및 라인프렌즈 컬렉션 스토어를 통해 판매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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