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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이주열 총재 / 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금리가 연 1.00%로 오르면서 1년 8개월 만에 '제로금리시대'가 마감됐다.
25일 오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11월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의 0.75%에서 1.00%로 0.25%p 인상했다.
앞서 지난 8월 0.25%p 인상한 뒤 두번째 금리 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