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맥도날드에서 '포인트 적립'해 햄버거·감튀 포인트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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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어제(23일)부터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해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다.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는 맥도날드의 멤버십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하기 전에 QR코드를 스캔하면 구매금액 100원당 5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양한 제품들로 교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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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맥도날드 앱


포인트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사용 가능한 리워드 쿠폰을 앱 내에 쿠폰함에서 확인한 후, 키오스크에 사용할 쿠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카운터 직원에게 보여주면 된다.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고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하고자 리워드 프로그램을 파일럿 출시했다는 게 한국맥도날드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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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인사이트에 "해당 서비스는 11월 23일(화)부터 약 3개월간의 파일럿 기간을 거칠 계획이다"라며 "고객분들의 의견을 경청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식 출시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한 바 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1% 성장한 791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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