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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이라 영롱하다고 난리난 아이패드 미니6 라벤더색 실사

애플의 신제품 '아이패드 미니6' 퍼플 색상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인사이트Instagram 'ayami__room'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애플의 신제품 '아이패드 미니6' 출시 이후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애플 덕후들 사이에서는 아이패드 보라 색상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아이패드 미니6의 라벤더 색상을 구매한 이들의 실물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영롱한 보랏빛이 인상적인 라벤더색 실물은 파스텔톤에 가깝다.


인사이트Instagram 'mydailyplanners'


해당 색상은 함께 출시된 핑크,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보다 훨씬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패드 미니6는 전작인 미니5보다 큰 8.3인치 화면 크기를 가지면서도 베젤 두께를 줄여 기기의 전체 크기를 유지했다.


홈버튼이 사라지고 현재 아이패드 프로, 에어 시리즈의 디자인과 똑같게 출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alexanders_mc'


심장을 뛰게 하는 완벽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기능 또한 뛰어나다.


아이폰13 시리즈에도 들어간 최신 'A15 바이오닉'이 탑재돼 전작보다 중앙처리장치(CPU) 성능은 40%, 그래픽(GPU) 성능은 80% 향상됐다.


충전 성능은 물론 데이터 전송 속도도 전작의 10배인 5Gbps로 높아졌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_ayrdy'


인사이트Instagram 'xiao_shan926'


인사이트Instagram 'mundomac_ve'


인사이트Instagram 'mydailyplanners'


인사이트9to5m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