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허락받고 학원비 60만원으로 주식 투자해 1.4억 대박친 고3 아들 (영상)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학원비를 모아 주식으로 대박을 터트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부꾸미'는 존리 메리츠 자산운영 대표와 나눈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존리는 부모에게 받은 학원비를 주식 투자에 사용한 한 고등학생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 학생은 사교육비로 매달 받는 60만원을 학원에 줘야 한다는 것이 아까웠다.


인사이트YouTube '부꾸미 - 부자를 꿈꾸는 개미'


결국 학생은 부모님에게 "공부는 내가 할 테니 이 돈으로 투자를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부모도 이를 승낙했다.


그 결과 이 학생은 1억 4천만원이라는 거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를 두고 존리는 "기회비용을 잘 이해한 사람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사교육비를 썼을 때와 투자에 썼을 때, 막연함이 있던 사람과 구체적인 계획이 있던 사람과의 차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인사이트YouTube '부꾸미 - 부자를 꿈꾸는 개미'


한편 이날 존리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노후 대비 수준이 전 세계에서 꼴찌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에는 자녀가 나의 노후를 보장해 주는 자산이었지만, 이제 자녀는 자산이 아닌 부채"라며 "자녀 사교육비에 쓸 돈으로 투자를 해서 노후 대비를 하는 것이 훨씬 낫다"라고 추천했다.


한편 국내 주식 시장은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에 연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1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3.88포인트(1.50%) 오른 2,968.80에 마감했다.


YouTube '부꾸미 - 부자를 꿈꾸는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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