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깜빡한 '테슬라' 때문에 3시간 동안 쇼핑몰 주차장에 갇힌 운전자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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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방전된 테슬라 한 대 때문에 3시간 동안 쇼핑몰 주차장에 갇힌 이용객들의 불만이 전해졌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마이런던(Mylondon)'은 주차장 입구에서 방전된 테슬라 때문에 다른 차량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3일 런던 웨스트필드(Westfield) 쇼핑센터 주차장에서는 여러 차량이 꼼짝없이 갇히는 광경이 벌어졌다.


주차장 입구에서 방전돼 멈춰버린 테슬라 차량 때문에 다른 운전자들까지 줄줄이 멈춰야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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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불편을 겪었다는 남성 헨리(Henry)는 쇼핑센터 측이 아무런 대책 없이 어쩔 줄 몰라 했고 무려 3시간 동안 갇혀있었다고 전했다.


헨리는 주변에 테슬라 충전소가 많이 있음에도 방전될 때까지 타고 다니는 운전자를 무책임하다며 비판했다.


결국 운전자들은 구불구불한 경사길을 후진해 다시 돌아가 기다려야 했다.


이후 테슬라 주차 지원팀이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하면서 상황은 끝이 났다고 한다. 


한편 테슬라는 모델 S 롱레인지 버전 기준 1회 충전시 663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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