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iOS 15 업데이트 하면 당신이 있는 곳에 '눈·비' 올 때 미리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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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분명히 집에서 나올 땐 화창했는데 갑자기 하늘이 우중충해지며 빗방울이 쏟아져 난감했던 경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폰 유저라면 앞으로 이런 불행(?)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겠다.


새로운 iOS 업데이트가 비, 우박, 눈이 내릴 때 미리 주의하라며 알려줄 것이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아이폰 유저들을 위한 특별한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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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꿀팁은 따로 앱스토어에서 날씨 앱을 다운받지 않아도 미리 밖에 눈이 오는지, 비가 그쳤는지, 아직 우박이 쏟아지는지 알려주는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팁이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업데이트는 애플 날씨 앱 개편의 일부이며 설치하는 데 몇 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난 9월 출시된 최신 iOS인 iOS 15가 필요하다.


먼저 현재 위치에서 날씨 알림을 받기 위해서는 날씨 앱에 항상 액세스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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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설정'에 들어간 후 '개인 정보'와 '위치 서비스'를 차례로 누른다.


그다음 '날씨' 탭으로 이동해 '위치 액세스 허용'에서 '항상'을 선택한다.


날씨 앱이 알림을 보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설정', '알림', '날씨' 탭을 차례로 눌러준 다음 '알림 허용'으로 이동해 알림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이제 알림을 활성화할 차례다. 첫 번째, 아이폰에서 날씨 앱을 실행한다.


그다음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목록을 누르면 '건조 상태 유지(Stay Dry)'라는 옵션이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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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 = 인사이트


만약 옵션이 표시되지 않는다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점 세 개 아이콘을 누른 후 알림을 눌러준다.


알림 허용 화면에서 '계속'을 탭 한 후 차례로 '허용'을 눌러준다.


마지막으로 알림 받을 위치 옆에 있는 스위치를 전환해 위치 액세스를 허용한 다음 완료를 누르면 끝이다.


이렇게 날씨 알림 기능을 활성화하면 앞으로 당신은 당신이 있는 지역에서 비나 눈이 시작할 때 또는 비나 눈이 그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평소 날씨를 일일이 확인하느라 번거로웠던 아이폰 유저라면 앞으로 이 신박한 기능을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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