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에 55억원 때려박아 130억원 번 '서학슈퍼개미'가 올린 계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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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국내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해외주식은 테슬라(Tesla)다.


그런 만큼 희노애락(喜怒哀樂)도 가장 많다. 이번에는 이른바 '천슬라'를 돌파하면서 극강의 '희'가 담긴 소식 하나가 전해졌다.


최근 한 서학개미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찍혀 있는 테슬라 수익 인증샷을 공유했다.


그의 주식계좌에 찍혀 있는 수익률은 223.82%, 약 3.2배였다. 10%만 올라도 익절을 고민하는 개미 투자자들은 200%가 넘는 수익률이 찍힌 그의 계좌를 보고 혀를 내둘렀다.


인사이트테슬라 모델X / 테슬라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가장 놀라운 건 그의 수익금이었다.


이 서학개미는 무려 약 55억원을 테슬라에 투자해 약 130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그의 계좌 자산은 현재 185억원 수준이다.


누리꾼들은 그의 현 수익을 부러워하면서도 "주식 하나에 55억을 태우는 이라면 분명 다른 자산도 많을 것"이라며 그의 경제적 능력에도 부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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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식의 1주당 가격은 이날(2일) 기준으로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1,208.59달러(한화 약 142만 820원)를 마크하고 있다.


'천슬라'를 기록한 뒤에도 상승세를 이어가 약 20% 상승했다.


이 덕분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자산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의 자산은 현재 약 3,100억달러(약 365조)를 기록했다.


세계 역사상 최초로 공식 자산 3천억달러를 돌파한 사나이가 됐다. 


인사이트일론 머슼크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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