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국내 론칭하는 애플TV+, 일주일 동안 '공짜'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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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애플의 OTT서비스 '애플TV+'의 국내 서비스가 다음달부터 개시된다.


멤버십에 가입할 경우 해당 서비스를 일주일간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다.


25일 애플은 애플TV+와 애플TV 앱, 애플TV 4K를 내달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TV+는 오리지널 콘텐츠만 제공하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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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오리지널로는 제이슨 서디키스 주연 및 총괄제작의 '테드 래소',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 및 총괄제작한 '더 모닝 쇼' 등이 있다.


한국 출시를 기념하는 첫 한국어 오리지널 시리즈인 'Dr.브레인'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이선균이 주연을 맡았다.


월 이용료는 6,500원이지만 멤버십에 가입하면 일주일 동안 무료 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애플 기기를 구입한 뒤 90일 내에 무료 혜택을 신청하면 3개월간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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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 외에도 일부 삼성과 LG 스마트TV 등에서도 애플TV 앱을 통해 탑재된다.


또한 멤버십은 최대 다섯 명의 가족과 공유할 수 있다. 한 계정에 총 6명까지 등록이 가능한 셈이다. 


애플 월드와이드 비디오 부문 공동 총괄인 제이미 일리크트는 "'Dr.브레인'을 비롯한 애플 오리지널 콘텐츠는 최고의 품질과 독창적인 관점을 제공한다"며 "이러한 애플TV+의 경험이 한국 관객에게도 널리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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