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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빼빼 마른 몸매였는데 '벌크업' 성공해 상남자 된 남돌

세븐틴 원우의 데뷔 초 말랐던 모습이 현재 모습과 비교돼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everyone_woo'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세븐틴 원우의 데뷔 초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원우는 데뷔 당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풍겨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사복 패션이나 '멍뭉미' 가득한 미모는 여전했지만 그의 예전 모습은 다소 슬림하고 여리여리했다.


하지만 원우는 피지컬을 키운 뒤 딱 벌어진 넓은 어깨와 다부진 체격을 과시하며 남성미를 자랑하는 중이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탄탄한 근육과 함께 매끈한 몸매 라인을 자랑하는 원우의 벌크업 후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절로 설레게 만들고 있다.


피지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원우의 과거 모습을 접한 누리꾼은 "벌크업의 중요성", "예전에도 귀여웠는데 이젠 확실히 상남자 됐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열심히 운동해 탄탄한 몸매를 갖게 된 원우의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원우가 속한 세븐틴은 지난 23일 미니 9집 '아타카'로 컴백했으며, 이날 컴백쇼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인사이트고잉 세븐틴


인사이트플레디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everyone_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