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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만 생리대, '축하해 초경세트' 한정 출시... 사전 예약 이벤트 오픈

콜만이 초경의 날을 맞아 '축하해 초경세트'를 한정 출시하고 10월 28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콜만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콜만이 초경의 날을 맞아 '축하해 초경세트'를 한정 출시하고, 오는 28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콜만의 '축하해 초경세트'는 첫 월경을 시작한 딸에게 꼭 필요한 콜만의 유기농 100% 순면 생리대 3종(중대형·중소형·팬티라이너)과 함께 엄마의 마음으로 차근차근 알려 주는 초경 가이드북 및 월경 캘린더, 생리대를 휴대하기 좋은 한정판 콜만X키티버니포니 콜라보 파우치, 소중한 딸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축하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콜만은 '축하해 초경세트' 론칭을 기념해 사전 예약 기간인 10월 28일까지 10%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콜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축하해 초경세트'를 관심 상품으로 등록하고 기대 리뷰를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인 숙박권(1명)과 정가 3만 5천 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된 콜만 스타트팩(5명)을 증정한다.


한편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국제유기농섬유기준협회 인증 유기농 100% 순면으로 제조된 콜만 생리대는 순면 속옷을 입은 듯 착용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해 월경이 처음인 아이의 예민한 피부에 답답함을 한결 덜어 준다. 화학흡수체나 염소 표백 등 예민한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접촉 비자극 실험을 완료해 소중한 딸에게 안심하고 선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