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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 대표 미녀였는데 은퇴 후 '쌍꺼풀' 진해진 32살 김연아 근황

김연아가 진한 쌍꺼풀 라인과 오뚝한 코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nakim'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김연아(32)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두꺼운 겉옷을 입고 있는 김연아를 볼 수 있다.


그는 새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완벽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렀다.


인사이트Instagram 'yunakim'


원래 '무쌍 대표 미녀'로 통했던 김연아는 세월이 갈수록 쌍꺼풀 라인이 선명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촬영에 한창인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연아는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화보 장인'으로서 면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yunakim'


김연아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은 "여신이다", "쌍꺼풀 생기니까 더 예쁘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현역 은퇴했다.


이후 김연아는 SNS, 광고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una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