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창문 닦는 아저씨 보고 '최애 인형' 가져다주며 놀자고 꼬시는 리트리버 (영상)

인사이트TikTok 'pawbrey'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골든 리트리버는 착한 성격 덕분에 '천사견'이라고 불린다.


커다란 몸집과는 달리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유명하다.


생긴 것도 순한데 마음까지 순한 리트리버.


녀석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귀여운 영상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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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ikTok 'pawbrey'


지난 5일 틱톡 계정 '~'에는 아파트 창문을 청소하는 아저씨를 보고 반가워하는 리트리버의 영상이 올라왔다.


녀석은 아파트 창문 밖에 있는 청소부를 보고 깜짝 놀란 모양이다.


창문 밖으로 갑자기 등장한 청소부를 보고 뒷걸음질을 치기도 한다.


그런데 언제 피했냐는 듯 '최애 인형'인 물고기 인형을 가져와 같이 놀자고 꼬셔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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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ikTok 'pawbrey'


청소부 또한 그런 녀석이 귀여웠는지 인형을 받아주는 척 연기를 한다.


하지만 리트리버는 청소부가 창문에 막혀 인형을 받아주지 못하자 실망했다.


이 모습을 본 주인은 녀석을 베란다로 데려가 인형을 선물할 수 있게 도와줬다.


아마 리트리버는 '새 친구'를 만났다는 사실에 행복해하지 않았을까. 청소부 또한 힘든 일상 속 녀석의 애교 덕분에 잠시 미소를 지었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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