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결별 공지 올린지 일주일 만에 결혼 발표한 스트리머 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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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스트리머 룩삼이 여자친구 우희와 결혼을 발표했다.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별 사실을 알린지 불과 일주일 만이었다.


지난 19일 트위치 생방송에서 룩삼은 "우희랑 헤어지고 힘들어서 쉬다가 왔잖아요. 그래서 타이밍이 웃기긴 한데 우희한테 프러포즈 했다. 우희가 받아줘서 결혼하기로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서로 부모님들한테 인사 다 했고요 날짜 잡으면 말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룩삼 팬카페


앞서 룩삼은 스트리머인 우희쨩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다 일주일 전 룩삼은 공식 팬카페에 "우희랑 헤어지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당시 룩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멍하게 지내고 있다"라며 휴방을 연장할 정도로 심적 고통을 호소하던 상황이었다.


헤어진 상태에서 프러포즈를 하게 된 배경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룩삼은 "헤어지고 생각을 했는데, 우리가 힘들었던 이유는 멀고 시간이 없어서 못 만나는 거였다"라고 했다.


이어 "이런 게 힘든 건데 왜 결혼 생각을 안 했지?라는 생각이 들어 프러포즈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ooksam91'


프러포즈 상황에 대해 룩삼은 "그래서 정장을 입고 꽃을 사서 우희 집 앞으로 가서 프러포즈했다"라고 했다.


이어 "우희도 받아줬다"라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헤어진 상태에서 바로 프러포즈를 해버리네...", "이건 무슨 전개야", "결혼 축하드립니다!", "프러포즈를 하려면 헤어져야 하는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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