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수유하다 한쪽만 작아져 '짝짝이 가슴' 됐는데도 자랑스럽게 공개한 초보 엄마 (영상)

인사이트TikTok 'abbieherbert_'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하는 순간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순간으로 표현되곤 한다.


출산과 육아의 과정에서 여성의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고통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극심한 진통 끝에 출산한 뒤에도 난생처음 육아를 경험하며 몸과 마음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 초보 엄마들도 많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모유 수유를 하느라 한쪽 가슴이 작아져 짝짝이가 된 자신의 모습을 인증한 한 초보 엄마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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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ikTok 'abbieherbert_'


110만 구독자를 가진 미국의 유튜버 애비 허버트는 최근 짝짝이가 된 자신의 가슴을 공개했다.


얼마 전 딸 포피를 출산한 그는 현재 모유 수유 중이다. 그런데 모유를 수유하던 어느 날 자신의 가슴 크기가 짝짝이가 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모유 수유 중에는 양쪽 젖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종종 가슴 크기가 달라지는 경험을 하는 산모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애비 역시 처음 짝짝이가 된 가슴을 보고 크게 당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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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는 공개된 영상에서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 출산 후 일어날 몸의 변화에 대해 알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딸이 한쪽 가슴으로만 모유를 먹어 오른쪽 가슴으로만 모유를 수유했더니 이렇게 됐다고 전했다.


그런데도 당당히 짝짝이가 된 가슴을 보여준 모성애 넘치는 애비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애비의 영상을 본 산부의과 전문의는 "수유를 하지 않는 가슴에서도 모유를 유축하는 것이 좋다"라는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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