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흥행 성공해 대박 나자 '오징어버거' 재출시하는 롯데리아

인사이트Instagram 'lotteria_kr'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롯데리아의 레전드 버거 '오징어버거'의 재출시를 오매불망 기다려온 이들을 위한 기쁜 소식이 찾아왔다.


최근 '오징어버거'가 재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지난 15일 롯데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징어버거' 재출시를 예고하는 글을 올렸다.


롯데리아 측은 "롯데리아의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 커밍순(COMING S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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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noroo_nyk'


공개 된 사진 속에는 'ㅇㅈㅇ'라는 암호가 적혀있다.


이 같은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단번에 '오징어버거'를 떠올렸다. 이들은 '커밍순'이라는 문구를 보고 오징어버거의 재출시를 예상했다.


앞서 롯데리아는 지난 9월 '2021 대한민국 대표 레전드 버거 선발전'을 펼쳤다.


투표를 통해 2개의 버거가 결승전에 올랐는데 그 주인공은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와 '오징어버거'였다.


당시 '유러피언프리코치즈버거'가 최종 결선에 오른 오징어버거를 제치고 '2021 대한민국 대표 레전드 버거'로 선정됐다.


인사이트Instagram 'noroo_nyk'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안타깝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롯데리아는 아쉽게 탈락한 '오징어 버거'의 재출시를 기다렸던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언급하며 "롯데리아가 물들어 올 때 노 젓는 거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오징어 게임 흥행하니 오징어 버거도 나오는 건가", "대박 드디어 재출시다", "나오면 당장 먹으러 가야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징어버거'는 오징어 살 패티와 중독성 강한 매운맛이 특징인 제품으로 지난 2008년 출시 당시 많은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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