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 접종 6일 만에 출근길 심정지로 사망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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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에서 20대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6일만에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20대 도민 A씨는 14일 오전 출근 중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지난 10월8일 화이자 2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또 평소 기저질환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과의 인과성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기초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A씨를 포함해 16건(아스트라제네카 5건, 화이자 10건, 모더나 1건)으로, 이 가운데 10건은 질병관리청이 "인과성이 없다"고 결론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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