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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미니슈가 누리꾼들의 입맛을 저격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호기심에 샀는데 중독돼버렸다는 '미니 크림슈'가 화제다.
'미니 크림슈'의 제품명은 '포피스 미니 크림 퍼프'로 베이비슈 안에 크림이 꽉 차있어 사르르 녹는 식감을 맛볼 수 있다.
한 통에 36개의 슈가 들어있는 이 제품은 처음엔 양이 많아보이지만 하나를 입에 넣기 시작하면 어느새 한 통을 다 비운다는 '마성의 디저트'로 소문이 자자하다.
대형마트인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포피스 미니 크림 퍼프'는 냉동실에 넣어뒀다 먹기 10분 전 상온에 꺼내놓는 게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팁이다.
한 번 먹으면 자꾸 손이 간다는 '미니 크림슈' 후기들을 소개한다.
장미란 기자 mira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