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6세대보다 가격 더 싸게 출시되는 '애플워치7', 전작과 다른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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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애플의 차기 스마트워치 '애플워치7'이 드디어 출시된다.


애플은 애플워치7 사전 예약을 시작, 오는 15일 신제품을 선보인다.


애플워치6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애플워치7.


애플워치7의 가격, 디자인, 기능 등을 정리해봤다.


인사이트Metro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Metro)'는 국내 출시를 앞둔 애플워치7의 기능 등을 소개했다.


애플워치7은 전작보다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한다.


화면 크기가 20% 커졌고 베젤(테두리)은 1.7mm로 줄었다. 배터리는 18시간 지속하는 것으로 전작과 동일하지만, 충전 속도가 33%나 빨라졌다.


애플워치7에는 6세대와 동일한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인사이트PhoneArena


손목을 들어 올리거나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시간,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전작에도 탑재됐던 건강 모니터링 기능은 그대로 유지됐다. 심박수, 심전도(ECG), 혈중 산소 포화도 등을 체크할 수 있다.


올해 탑재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무채혈 혈당 측정' 기능은 제외됐지만 내구성을 높였는데, 애플워치 모델 최초로 IP6X 방진 등급이 적용됐다.


50% 더 두꺼워진 전면 크리스털을 탑재한 덕분에 해변, 사막에서 착용해도 무리가 없다. 방수 기능은 전작과 같다.


애플워치7은 국내 출고가 49만 9,000원부터다. 전작(53만 9,000원)보다 다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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