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가 출시한 한정판 아이유 에디션 '포토카드+이용권'
아이유 포토카드 등이 포함된 'wavve 아이유 리미티드 에디션'을 웨이브가 출시했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아이유 포토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특가로 5천 장 한정 판매한다.
웨이브는 광고 모델 아이유 이미지로 특별 제작된 'wavve 아이유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wavve 아이유 리미티드 에디션'은 11번가 단독 판매 상품으로, 12개월 이용권을 2개월분 할인해주는 특가로 즐길 수 있다.
웨이브 브랜드 로고와 광고 모델 아이유를 상징하는 별도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리미티드 에디션의 구성품은 웰컴 카드, 아이유 장기이용권 카드 패키지, 아이유 포토카드 등이다.
웨이브는 지상파 방송, 종편 등 주요 방송 채널과 다시보기(VOD), HBO 시리즈를 포함한 인기 해외시리즈와 영화 등 약 34만 편을 모바일, PC, TV 등 다양한 기기에서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웨이브만의 다양한 콘텐츠와 더불어 아이유 포토카드 등은 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의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무엇보다 1년 이용권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웨이브 이용자에게도 매력적인 에디션으로 평가된다.
웨이브 표승현 MNO마케팅부장은 "11번가와의 제휴로 할인 혜택은 물론, 소장가치를 높인 실물카드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장기 이용 고객이나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의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에디션을 내놓은 배경을 설명했다.
할인된 가격에 웨이브 1년 이용권과 아이유 포토카드를 얻을 수 있는 'wavve 아이유 리미티드 에디션'은 11번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