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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리프 '보습 폭탄 크림 2종' 판매량 천만 개 돌파

LG생활건강이 빌리프의 폭탄크림 2종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의 판매량 천만 개 돌파를 기념하며, 클린 뷰티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생활건강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LG생활건강이 빌리프의 대표 제품인 폭탄크림 2종, 보습폭탄™ 크림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수분폭탄™ 크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의 판매량 천만 개 돌파를 기념하며, 클린 뷰티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2010년 8월 브랜드 런칭과 함께 보습 폭탄 크림 2종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선보였고, 이 제품들은 지난 10년 동안 누적 판매량이 천만 개를 돌파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6시간 촉촉함이 유지되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입증 받은 보습폭탄™ 크림이다. 10겹의 피부까지 보습이 도달하는 보습 파워는 물론 보습 허브로 알려진 컴프리 리프를 함유한 생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편안함을 선사한다.


빌리프는 LG생활건강의 ESG 경영 핵심인 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린뷰티 가치를 실현하고자 폭탄 크림 2종의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한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FSC 인증을 받은 종이를 패키지에 적용한 것은 물론 재활용이 보다 용이한 단일플라스틱을 용기에 적용해 지구와 자연을 위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