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美 '바이아컴CBS' 최신 드라마 국내 독점 제공

인사이트사진 제공 = LG유플러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LG유플러스는 CBS가 지난 9월부터 미국 현지 방영을 시작한 신규 스핀오프 'NCIS: 하와이', 'FBI: 인터내셔널'과 10월 6일 미국 방영 예정인 'CSI: 베가스'의 국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 및 해외 드라마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작 130여편을 비롯해, 지난 시리즈 작품까지 총 1,400편 이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간 CBS 드라마 시청을 위해 다양한 OTT를 구독하던 고객들은 U+tv·U+모바일tv에서 모든 콘텐츠를 무료 정주행 할 수 있게 된다. 'CSI: 라스베가스', 'CSI: 사이버', 'CSI: 마이애미', 'CSI: 뉴욕' 등 과학수사물 신드롬을 일으킨 'CSI' 전 시리즈를 한데 모아 감상할 수 있다. 미 해군 범죄수사국 특수요원들의 활약상을 다룬 'NCIS' 전편과 인기 수사물 'FBI' 시리즈도 모두 이용 가능하다.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21세기 전세계 최다 시청 미드인 'CSI' 시리즈다. 신작 'CSI: 베가스'는 지난 'CSI: 라스베가스' 종영 후 6년만에 선보이는 시리즈로 미국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길 그리썸' 반장을 비롯한 원년 멤버들이 신규 등장인물들과 새로운 모습으로 라스베가스에 돌아온다. 지난 18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누린 'NCIS'의 새로운 스핀오프 'NCIS: 하와이'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NCIS: 하와이'는 역대 시즌 중 최초로 여성 리더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NCIS'시리즈는 지난 2020~2021년 전미 시청률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인기 범죄수사물의 계보를 잇고 있는 FBI 시리즈도 신작을 선보인다. 'FBI: 인터내셔널'은 '성범죄 전담반'과 '시카고PD' 시리즈의 책임 프로듀서 딕 울프가 제작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아울러 인기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출연하는 '옐로우스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판타지물 '드와이트 인 샤이닝 아모르', 코미디 시대극 '더 그레이트' 등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작품들도 순차적으로 서비스된다.


정대윤 LG유플러스 미디어파트너십담당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들의 TV 시청시간이 가파르게 늘어남에 따라,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바이아컴CBS와 파격적인 제휴에 나섰다"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차별적 혜택을 늘려 LG유플러스의 찐팬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CBS VOD 콘텐츠는 U+tv 및 U+모바일tv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고객이 아니더라도 앱 마켓을 통해 ‘U+모바일tv’ 설치 후 기본 월정액 또는 영화 월정액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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