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피자, 가톨릭여성연합회 2천만 원 기부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파파존스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한국파파존스가 올 하반기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파파존스 피자는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가톨릭여성연합회를 방문, 단체에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한국파파존스 전중구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가톨릭여성연합회 석남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및 취약계층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단체 취지를 지원하는 한편, 아동 청소년 후원을 포함한 각종 영역에서 사회공헌을 지속 전개한 파파존스 피자 본사 행보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가톨릭여성연합회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여성 평신도 단체로 지난 1963년 창립됐다. 지난 2003년 이래 환경운동 일환으로 재활용 매장인 '사랑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왔다. 특히 매장 수익금과 바자회 판매금을 여성쉼터, 미혼모 시설, 결손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 건네면서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파파존스


한국파파존스 전중구 사장은 "가톨릭여성연합회와 10년째 연을 맺고 매직카 판매금 또는 기부금을 전하는 형태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며 "파파존스 피자의 기부 행렬을 통해 주변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기업은 물론 개인의 일상에서도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톨릭여성연합회 석남연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 실현에 적극 동참해 주신 한국파파존스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기부금을 적절한 곳에 사용하여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시에 유의미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 피자는 지난 4월 한국 진출 18년 만에 이룬 200호점 개점을 기념하기 위해 쌀 200포대와 전국 200개 매장에서 만든 피자 2천 판을 아동과 청소년에게 기부하는 증정식을 열었다. 지난 5월에는 민간 모금 및 배분 단체인 바보의나눔에 쌀 200포대를 추가로 전달하면서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자 했다.


이 외에도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부 세트를 기획했다. 지난 2019년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자 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에 판매액 일부를 기부하는 '써니세트'를 선보였다. 지난 2020년에는 국내 농어촌 지역 아동 영양지원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판매액 일정 부분을 전하는 '헨리&미나 시그니처 세트'를 출시, 올해도 연장 판매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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