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쿡, 푸드 스타트업 사업 확장 위한 '유통망 확대' 본격 지원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위쿡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위쿡이 액셀러레이팅한 F&B 브랜드를 마켓컬리, GS25 등 대형 유통 채널에 입점시키며 본격적인 푸드 스타트업 유통망 확대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위쿡이 액셀러레이팅한 독일빵 전문 브랜드 '악소'는 지난 7월 마켓컬리에 입점 후 샌드위치 카테고리 내 1위를 차지하며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악소'는 사장님이 20년 넘는 시간 동안 장인 정신으로 고집해온 독일 오리지널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위쿡은 '악소'가 한남동과 압구정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던 빵의 맛과 품질 유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유주방과 브랜딩, 마케팅, 양산화 솔루션 등을 제공해 온라인 판매 전환을 지원했다. 특히 위쿡의 인프라를 활용한 유통 판로 지원을 통해 악소의 시그니처 메뉴인 햄치즈 브뢰첸 샌드위치 상품의 마켓컬리 입점을 성사시켰다.


'맵데이'는 위쿡이 패션 인플루언서 '안군'과 함께 상품 개발, 브랜딩, 마케팅 등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성장하고 있는 매운 음식 전문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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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쿡 배달형 공유주방에서 창업을 시작한 '맵데이'는 HMR 제품 개발에 성공해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나섰다. 현재는 위쿡과 협력하여 더현대 서울, GS25 편의점 등 대형 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하며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위쿡이 GS리테일과 함께 진행한 '넥스트 푸디콘' 프로그램을 통해 액셀러레이팅한 간편영양식 브랜드 '뉴트리그램'과 무카페인 음료 브랜드 '달차컴퍼니'는 지난 7월부터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유통망 확장에 성공했다. 


위쿡은 단순한 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두 브랜드의 온라인 및 편의점 유통을 지원 중이다. 위쿡은 최근 달차컴퍼니와 상품 유통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위쿡 유통사업본부 박성국 본부장은 "위쿡은 단순한 공유주방 제공을 넘어 F&B 트렌드와 각 브랜드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다양한 F&B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전문 솔루션을 통해 성장한 F&B 브랜드의 스케일업에 필수적인 유통망 확장 솔루션 지원을 통해 위쿡도 이들 브랜드와 함께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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