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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위스키·샴페인 추석 선물세트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위스키 애호가부터 MZ세대까지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위스키·샴페인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위스키 애호가부터 MZ세대까지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위스키·샴페인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은 분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최고급 럭셔리 위스키와 샴페인부터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MZ세대의 감성을 담은 모던하고 힙한 위스키까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최근 플렉스 문화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최고급 럭셔리 추석 선물 세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히 고가의 제품을 선물하는 것이 아닌 제품이 가진 특별한 가치와 희소성 그리고 브랜드가 전하는 헤리티지 등을 고려해 존경과 찬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다.


'로얄살루트 21년 몰트'는 마스터 블렌더와 조향사의 협업으로 탄생한 예술적인 풍미, 21년 이상의 몰트가 빚은 희소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완성한 패키지가 돋보여 위스키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다. 특히 반세기가 넘는 시간을 한 병에서 경험할 수 있는 로얄살루트의 최상위 라인업 제품 '로얄살루트52년 싱글 캐스크 피니시 에디션: 타임시리즈'는 최고의 소장가치와 플렉스 감성을 충족시키는 특별한 선물로, 국내에는 단 5병만 선보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페르노리카 코리아


모던 클래식 위스키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발렌타인 30년'은 최고급 프리미엄 위스키로 위스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품격 높은 선물로 꼽힌다. 깊은 황금색으로 미묘하고 달콤한 풍미와 꿀과 바닐라의 오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발렌타인 30년만의 블렌딩은 바틀 내 황금빛 문양으로 최상의 품질과 가치를 강조했다.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발렌타인 만의 아이코닉한 럭셔리함을 선사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는 풍부함과 밸런스를 갖춘 발렌타인의 새로운 작품 '발렌타인 23년'이 함께 구성됐다. 최소 23년 숙성된 희소 원액과 정교한 블렌딩으로 완성시킨 프리미엄 위스키로 품격 있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자연을 예술로 승화한 럭셔리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는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에코 리미티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리미티드 패키지에는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와 아네모네 꽃이 그려진 페리에주에 전용 글라스가 구성되어 최상의 가치를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페리에 주에의 아이코닉 샴페인 벨에포크는 프랑스 상파뉴 지역의 최고급 포도원에서 재배한 샤르도네를 높은 비율로 블렌딩해 우아하고 섬세한 풍미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아르누보 예술의 거장 에밀 갈레의 손길로 탄생한 바틀 디자인은 그 자체만으로도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자연과의 상생,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브랜드답게 친환경 에코 패키지를 채택해 선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우아하면서 미니멀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이번 패키지는 FSC 인증 산림에서 공급되는 100% 천연 섬유로 제작됐으며, 상자의 무게를 낮춰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 것이 특징. 우아함과 럭셔리함을 반영하면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함께 담고 있어 의미 깊은 선물로 추천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페르노리카 코리아


모던하고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위스키 선물세트도 눈길을 끈다. 우아하고 균형 잡힌 블렌딩을 자랑하는 '발렌타인 17년', 고품격 위스키의 아이콘으로 칭송 받으며 위스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발렌타인 21년'은 화이트 바탕의 모던한 패키지 디자인을 자랑한다.


성공을 상징하며 스타일리쉬한 골드 바틀이 인상적인 '시바스 리갈 15년'도 인기다. 또 15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완성된 복합적인 풍미와 달콤함의 완벽한 조화는 위스키 초보자는 물론 애호가까지 부담 없이 경험하기 좋은 위스키 선물이 될 것.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예술적 감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니즈에 맞춘 예술적인 디자인의 위스키 선물세트까지 선보인다. 젊고 다이나믹한 뉴 위스키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브랜드 룩을 선보인 로얄살루트는 특별한 한정판인 로얄살루트 21년 에스텐시아 에디션과 로얄살루트 21년 레오 패키지는 받는 이에게 특별함을 선사한다.


올 추석 새롭게 선보인 '로얄살루트 21년 레오 패키지'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건축 양식인 격자 문양에서 영감을 얻어 동양의 건축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한정판이다. 패키지 내부 공간에 선물을 받는 분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쓸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독창적인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페르노리카 코리아


파격적인 스타일과 13년 이상의 숙성으로 더욱 깊고 특별한 풍미가 돋보이는 '시바스 리갈 13년 엑스트라'는 미국의 유명 팝 아티스트 '그렉 고셀'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여 예술적 영감을 추구하는 젊은 위스키 소비자들이 스타일리쉬하게 즐길 수 있는 멋진 선물이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Z세대 만의 바이브를 선물할 수 있는 위스키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시바스리갈 12년 기프트 패키지'는 대담하고 파격적인 스트리트 감성과 더욱 강력한 블렌딩의 힘을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으로, 한층 더 볼드하고 스타일리쉬해진 시바스 스타일로 완성됐다.


합리적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스키의 기품은 갖추고 있는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는 커피, 애플소다 등 여러 음료와도 잘 어울려 Z세대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칵테일을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홈술 트렌드에 맞춰 나만의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선물세트도 인기다. 싱글몰트의 기준을 세운 브랜드 '더 글렌리벳'은 모던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더 글렌리벳 15년, 12년, 파운더스 리저브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싱글몰트 입문자부터 애호가, 트렌드 세터까지 세련된 감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만족시키기에 제격이다.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의 중심이라 불리는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탄생한 발렌타인의 싱글몰트 3종 '글렌버기 12년', '글렌버기 15년' 및 '글렌버기 18년'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각각의 특징을 살린 컬러를 적용해 스타일리쉬함을 더해 소장욕구를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