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 세계적인 직접판매 회사 ACN과 할랄 화장품 개발 업무 협약

인사이트사진 제공 = 씨티케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씨티케이는 세계적인 직접판매 회사 ACN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한 '할랄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달 31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CN 코리아가 지난 4월 론칭 한 뷰티 브랜드 '베네보떼'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플레더마'를 할랄 화장품으로 리뉴얼 해 개발할 예정이며, 오는 2023년 상반기에 무슬림 인구 비중이 높은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할랄 화장품 시장은 전 세계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는 무슬림 소비자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으며, 비무슬림 소비자들에게도 할랄 화장품이 안전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다. 


피부의 컨디션과 밸런스를 회복하는 데 집중한 스킨케어 라인 '플레더마'의 할랄 화장품이 출시되면, 전 세계 27개국에 진출해 있는 ACN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무슬림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씨티케이가 지난 3월 론칭 한 디지털 화장품 플랫폼 '씨티케이 클립'을 통한 가입 고객사가 2천 3백개 이상이며 그 중 제품문의를 보낸 고객사가 700개 이상에 이르는 성과를 내 업계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ACN이 '씨티케이 클립'을 통해 유치된 고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직도 오프라인 영업 및 업무진행이 중심인 화장품 B2B 시장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연결이 ACN과 같이 실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이어진 성공사례가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ACN 코리아 김현수 사장은 "ACN의 뷰티 브랜드 '베네보떼'가 국내 론칭 후 반응이 좋게 나타나 ACN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때 주요 제품으로 출시하기로 했다"면서, "동남아시아 시장은 무슬림 인구 비중이 높아 할랄 화장품으로 개발하게 된 것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다양한 화장품 개발 성공사례와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씨티케이와 함께 협업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씨티케이의 최선영 대표는 "글로벌 네트워크가 탄탄한 ACN과 만나 전 세계 무슬림 시장을 타깃으로 한 할랄 화장품 개발에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뷰티 시장에서 할랄 화장품이 유망주로 떠오르는 만큼 이번에 ACN과 함께 개발하는 '베네보떼' 스킨케어 할랄 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또 하나의 씨티케이 성공사례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화장품의 기획, 개발, 제조, 마케팅, 물류까지 '뷰티 풀서비스' 제공을 지향하는 씨티케이가 선보인 디지털 뷰티 풀서비스 플랫폼 '씨티케이 클립'에 빠르게 고객사가 가입하면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씨티케이 클립은 5천 개 이상의 원료, 포뮬라, 패키지의 제품정보를 확인하고 맞춤형으로 기획해 소량생산에서 대량생산까지 가능하게 구현한 유일한 디지털 화장품 개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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