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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사이서 섹시하다고 반응 터진 유재석 20대 '날유' 시절 (영상)

방송인 유재석의 과거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인사이트Tiktok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의 '날유' 시절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의 과거 모습이 조합된 짧은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함께 게재된 글 속에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틱톡에 게재된 유재석의 데뷔 초 20대'라는 말이 흥미를 돋웠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붉은색 점퍼를 입고 박력 있게 누군가를 끌어당기는 모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iktok


이외에도 그는 가죽 재킷을 입은 채 담배를 피우거나 돈을 훔치는 등 불량한 연기를 이어갔다.


영상 속 유재석의 모습은 현재 바른 생활 이미지인 지금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영상을 본 누리꾼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유재석이 섹시하다는 걸 알게 됐다", "앳돼 보이는데 박력 있다", "순간 설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올해 50살이 됐으며, 현재 tvN '식스센스2', SBS '런닝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iktok


YouTube '바리바리오토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