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달, 대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브랜드 모델 발탁

사진 제공 = 클리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클리오의 구달이 '브레이브걸스'를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브레이브걸스는 경쾌한 리듬에 중독성 강한 '롤린'으로 차트 역주행 신화를 이뤄내며 미니 5집 앨범 신곡인 '치맛바람'까지 각 음원차트에서 정주행 1위를 성공시킨 대세 걸그룹이다. 최근 음악 방송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멤버 4명 각각의 개성과 매력으로 폭 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구달은 새 모델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신제품 '살구 콜라겐 탄력 앰플&크림'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구달의 시그니처 제품들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달 관계자는 "브레이브걸스의 밝고 건강한 분위기가 고기능 클린 자연주의를 지향하며 최근 식물성 비건 콜라겐까지 라인을 확장한 '구달'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며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구달은 전국 올리브영 및 클럽클리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