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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억 건물주' 악뮤 이찬혁, 한강 보이는 '뷰맛집' 거실 인증샷

26살 악뮤 이찬혁이 한강뷰 집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kmuchanhk'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악뮤 이찬혁이 한강뷰가 돋보이는 자신의 집 거실 풍경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찬혁은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찬혁은 한강뷰를 배경으로 소파에 앉아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뒤편에 보이는 한강 풍경은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움을 뽐내 이찬혁의 여유로운 생활을 돋보이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kmuchanhk'


앞서 이찬혁의 동생 이수현 또한 오빠 집 풍경에 감탄한 바 있다.


이수현은 인스타그램에 이찬혁 집에서 찍은 한강뷰 사진을 올리며 "오빠 집은 뷰 맛집"이라고 내심 자랑스러워했다.


26살인 이찬혁은 어린 나이에도 지난해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빌딩을 47억 5000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kmu_suhyun'


실제로 이찬혁은 악뮤 활동을 통해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곡을 직접 작사·작곡해 저작권 부자로 유명하다.


지난 2017년 한 방송에서 이찬혁은 1년에 저작권료가 1억 원 정도 들어오는지 질문에 "그 정도"라고 인정하며 수입을 간접적으로 공개했다.


이후에도 이찬혁은 꾸준히 음악 실력을 발휘해온 만큼 현재 저작권료 수익은 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akmuchan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