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돌 HMR 식품 '차돌잡채 볶음밥' 쿠캣마켓 단독 입점

사진 제공 = 이차돌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차돌의 가정간편식 제품 차돌잡채 볶음밥이 간편식 전문 푸드몰 '쿠캣마켓'에 단독 입점 되자마자 첫 주 누적 판매량 4,071개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쿠캣마켓은 SNS 상에서 화제가 되는 식품 브랜드들이 입점하는 간편식 전문 푸드 플랫폼으로, MZ세대가 주 이용 층이다. 온라인 상에서 '믿고 먹는 이차돌 간편식'으로 화제가 되었던 HMR 제품이 쿠캣마켓에 입점되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집에서도 편리하게 이차돌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차돌의 차돌잡채 볶음밥은 고소한 차돌과 잡채를 같이 볶아 만든 간편조리식품으로, 고기 함량을 높여 더욱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차돌을 각종 신선한 야채와 쫄깃한 잡채와 함께 볶아 영양이 풍부하며, 이차돌만의 특제 양념과 어우러져 특유의 감칠맛을 선사한다. 또한 가마솥 직화 방식과 개별급속동결 기술을 사용해 밥알의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리고 찰기를 더해 맛을 살렸다. 조리법도 매우 간편해 팬이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누구나 4분안에 조리해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차돌잡채 볶음밥은 쿠캣마켓 내 구매 후기가 1,000개를 넘어서고 있으며,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차돌은 차돌잡채 볶음밥의 인기에 힘입어 쿠캣마켓측과 후속으로 HMR 볶음밥 시리즈 판매를 진행 중에 있다.

이차돌 관계자는 "이차돌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 덕분에 쿠캣마켓 입점과 동시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더 많은 고객들이 이차돌의 HMR 식품을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