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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해 안경까지 끼니 아빠 윤민수랑 완전 판박이인 '16살' 윤후 근황

가수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가 아들 윤후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김민지 씨 인스타그램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안경을 쓰니 아빠와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8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전 마지막 옷매무새 정리 #윤후 #뽀로로랑 동갑 #16살 #일상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윤후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후는 체크 무늬 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채 전신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다듬는 모습이다.


폭풍 성장한 윤후의 모습은 이모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김민지 씨 인스타그램


특히 거울을 통해 비친 윤후는 안경을 쓰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젖살이 빠지며 점점 훈남이 되가는 윤후는 안경까지 쓰니 아빠와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평소 김민지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윤후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윤후가 부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윤민수는 김민지 씨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윤후 군을 두고 있다.


윤민수 가족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maurice_yun'


인사이트MBC '아빠 어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