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상쾌한 민트맛 한층 더 진해진 던킨 신상 '기라델리 민트초코링'

사진 제공 = 던킨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민초단'이 열광할만한 기쁜 소식이 찾아왔다.

던킨이 시원하고 청량한 맛이 특징인 민트와 초콜릿을 가미한 새로운 도넛을 출시했다.

27일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기라델리 민트초코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라델리 민트초코링'은 상쾌한 민트와 달콤한 초콜릿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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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년 전통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기라델리(Ghirardelli)'와 손잡고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민트향과 초콜릿의 풍미를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링 도넛에 민트 코팅을 올리고 도넛 속에는 민트 필링을 가득 넣어 시원한 민트의 맛을 풍성하게 살렸다.

도넛의 겉과 속을 모두 민트로 감싼 더블 민트 도넛으로 민초단의 취향을 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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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라델리 다크 초코칩을 토핑으로 올려 달콤한 초콜릿의 맛과 씹히는 식감도 선사한다.

달콤한 디저트는 무더위로 지친 이들에게 에너지를 충전시켜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피로회복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푹푹 찌는 듯한 더위에 지친 당신이라면 달달한 도넛이 있는 던킨을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