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마린보이' 황선우, 11년 만에 한국 신기록 깨고 전체 1위로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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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박태환을 잇는 '뉴 마린보이' 황선우 선수가 생애 첫 올림픽에서 11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황선우 선수는 1분44초62를 기록해 3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0년 박태환(32)이 세운 한국 신기록 1분44초80를 넘어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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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 출발과 함께 엄청난 스피드로 치고 나간 황선우 선수는 계속해서 속도를 올렸다.


다른 경쟁자들과 격차를 벌리며 물살을 가른 황선우 선수는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5개 조 예선을 마친 결과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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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선수는 2019년 이후 계속 개인 최고 성적을 경신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 5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1분44초96 세계주니어기록이었다.


한편 황선우 선수는 26일 오전 준결승에 나선다.


네이버 TV '수영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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